Blackburn 1-2 Arsenal
블랙번은 축구 지능 떨어지는 선수들만 모아놓은 듯했다. 열심히 뛰면서 기회를 만들기도 하는 데 왜 그렇게 시야들이 좁은지!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스널은 반 페르시가 센스 있는 한 번의 패스로 월콧에게 공을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. 블랙번도 홈구장의 기세를 업고 강한 반격을 가했는데, 아스널의 코시엘니가 완전히 공략당하고 말았다. 얘는 스킬라치한테 바로 주전 자리 내줄듯. 그리고 마메 디우프는 빅 샘의 애제자가 될듯.
Blackpool 2-2 Fulham
판칠이 대형사고 두 개 치면서 블랙풀이 승리를 가져갈 뻔했다. 그런데 풀럼은 새로 영입한 무사 뎀벨레가 대활약! 벨기에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라더니 움직임과 시야, 판단력 모두 훌륭한 모습이었다. 그리고 보비 자모라는 지난 시즌에만 깜짝 활약했던 게 아니라 정말 업그레이드가 됐다. 놀라울 따름.
Tottenham 0-1 Wigan
위건이 첼시전부터 경기력을 약간은 끌어올리는 것 같더니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. 토트넘은 인간적으로 어떻게 몇 분 사이에 똑같은 득점 기회를 세 번이나 내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. 로다예가가 두 번 패스했다가 안 들어가니까 답답했는지 결국은 직접 차서 넣었다. 토트넘은 데포의 순발력 넘치는 슈팅을 알 합시 골키퍼가 선방해낸 게 아쉬움으로 남을듯.
Wolverhamton 1-1 Newcastle
울버햄튼이 조이 바튼의 성질을 건드리려고 더러운 반칙을 계속 시도하는 추악한 경기를 펼쳤다. 쓰레기 헌트도 뛰고 있고 해서 정말 제일 싫어하는 팀. 칼 헨리 너는 덩치 믿고 까불다가 바튼이 복서 친구 불러오면 진짜 죽도록 맞을 거다. 다행히 뉴캐슬은 앤디 캐롤이 응징을 가하며 패배를 면했다. 그나저나 에방 블레이크는 지난 시즌 판타지 리그에 넣었다가 내게 대망을 안겨주더니, 올 시즌에는 몸이 풀린 건지 제법 멋진 골을 터트렸다. 챔피언십에서 20골 넘겼던 위엄이 슬슬 발휘되는 건가?
Manchester United 3-0 West Ham
맨유는 무슨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잘하는지. 배추도사 무도사가 아니라 생강도사 긱도사다. 베르바토프는 이제서야 맨유 적응을 마친 거? 반면에 웨인 루니는 힘겨운 시즌을 보내는듯. 나니가 훨훨 날아야 맨유의 시즌이 편할 것 같다.
Bolton 2-2 Birmingham
야스켈라인의 어처구니 없는 싸대기 작렬로 패배의 궁지에 몰렸던 볼튼이 기사회생했다. 버밍엄은 두 골을 먼저 먹어도 2-2로 비기고, 두 골을 먼저 넣어도 2-2로 비기는구나. 프리킥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로비 블레이크는 볼튼에서도 오언 코일의 애제자 인증 완료.
Liverpool 1-0 West Brom
거 봐, 리버풀은 결국 제-토라니까. 그런데 지난 시즌 7위한 거에 너무 적응한 거 같다. 이제는 빅4가 아니라 그냥 중상위권 팀으로 보이기 시작했음. 토레스 아직 100%는 아닌 거 같던데, 이번 시즌도 네가 고생이 많겠다. 그래도 메이렐레스는 좋은 영입.
Sunderland 1-0 Manchester City
테베스가 맨시티에 돈이라도 물어줘야 되는 경기. (아, 맨시티는 돈 필요 없지.) 골대는 텅 비어 있는데 공은 하늘로 날아가고... 그걸 보는 내가 다 창피하더라. 더 큰 문제는 이후 평정심을 잃고 경기 내내 버벅댔다는 거. 만치니는 벤치에 그렇게 화려한 재능들을 앉혀 놓고도 왜 교체를 못하니. 선덜랜드는 리차즈의 삽질 한 방에 땡큐 PK 골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. 프레이저 캠벨은 불쌍하게도 장기 부상 끊었구나. 이젠 아사모아 기안이 주전일듯.
Aston Villa 1-0 Everton
에버튼 정말 실망이다. 돈 없는 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었잖아. 이번 여름에는 왜 이런 식으로 영입을 해서 망하는 거냐. (벡포드 ㅅㅂ) 그런데 이러다가도 보면 어느새 8위 안에 들어와 있는 게 에버튼. 아스톤 빌라는 제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, 카레브 원톱에 영 섀도우로는 공격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? 나중에 하위권 팀하고 경기할 때는 아그본라허도 선발로 나왔으면 좋겠다.
블랙번은 축구 지능 떨어지는 선수들만 모아놓은 듯했다. 열심히 뛰면서 기회를 만들기도 하는 데 왜 그렇게 시야들이 좁은지!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스널은 반 페르시가 센스 있는 한 번의 패스로 월콧에게 공을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. 블랙번도 홈구장의 기세를 업고 강한 반격을 가했는데, 아스널의 코시엘니가 완전히 공략당하고 말았다. 얘는 스킬라치한테 바로 주전 자리 내줄듯. 그리고 마메 디우프는 빅 샘의 애제자가 될듯.
Blackpool 2-2 Fulham
판칠이 대형사고 두 개 치면서 블랙풀이 승리를 가져갈 뻔했다. 그런데 풀럼은 새로 영입한 무사 뎀벨레가 대활약! 벨기에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라더니 움직임과 시야, 판단력 모두 훌륭한 모습이었다. 그리고 보비 자모라는 지난 시즌에만 깜짝 활약했던 게 아니라 정말 업그레이드가 됐다. 놀라울 따름.
Tottenham 0-1 Wigan
위건이 첼시전부터 경기력을 약간은 끌어올리는 것 같더니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. 토트넘은 인간적으로 어떻게 몇 분 사이에 똑같은 득점 기회를 세 번이나 내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. 로다예가가 두 번 패스했다가 안 들어가니까 답답했는지 결국은 직접 차서 넣었다. 토트넘은 데포의 순발력 넘치는 슈팅을 알 합시 골키퍼가 선방해낸 게 아쉬움으로 남을듯.
Wolverhamton 1-1 Newcastle
울버햄튼이 조이 바튼의 성질을 건드리려고 더러운 반칙을 계속 시도하는 추악한 경기를 펼쳤다. 쓰레기 헌트도 뛰고 있고 해서 정말 제일 싫어하는 팀. 칼 헨리 너는 덩치 믿고 까불다가 바튼이 복서 친구 불러오면 진짜 죽도록 맞을 거다. 다행히 뉴캐슬은 앤디 캐롤이 응징을 가하며 패배를 면했다. 그나저나 에방 블레이크는 지난 시즌 판타지 리그에 넣었다가 내게 대망을 안겨주더니, 올 시즌에는 몸이 풀린 건지 제법 멋진 골을 터트렸다. 챔피언십에서 20골 넘겼던 위엄이 슬슬 발휘되는 건가?
Manchester United 3-0 West Ham
맨유는 무슨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잘하는지. 배추도사 무도사가 아니라 생강도사 긱도사다. 베르바토프는 이제서야 맨유 적응을 마친 거? 반면에 웨인 루니는 힘겨운 시즌을 보내는듯. 나니가 훨훨 날아야 맨유의 시즌이 편할 것 같다.
Bolton 2-2 Birmingham
야스켈라인의 어처구니 없는 싸대기 작렬로 패배의 궁지에 몰렸던 볼튼이 기사회생했다. 버밍엄은 두 골을 먼저 먹어도 2-2로 비기고, 두 골을 먼저 넣어도 2-2로 비기는구나. 프리킥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로비 블레이크는 볼튼에서도 오언 코일의 애제자 인증 완료.
Liverpool 1-0 West Brom
거 봐, 리버풀은 결국 제-토라니까. 그런데 지난 시즌 7위한 거에 너무 적응한 거 같다. 이제는 빅4가 아니라 그냥 중상위권 팀으로 보이기 시작했음. 토레스 아직 100%는 아닌 거 같던데, 이번 시즌도 네가 고생이 많겠다. 그래도 메이렐레스는 좋은 영입.
Sunderland 1-0 Manchester City
테베스가 맨시티에 돈이라도 물어줘야 되는 경기. (아, 맨시티는 돈 필요 없지.) 골대는 텅 비어 있는데 공은 하늘로 날아가고... 그걸 보는 내가 다 창피하더라. 더 큰 문제는 이후 평정심을 잃고 경기 내내 버벅댔다는 거. 만치니는 벤치에 그렇게 화려한 재능들을 앉혀 놓고도 왜 교체를 못하니. 선덜랜드는 리차즈의 삽질 한 방에 땡큐 PK 골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. 프레이저 캠벨은 불쌍하게도 장기 부상 끊었구나. 이젠 아사모아 기안이 주전일듯.
Aston Villa 1-0 Everton
에버튼 정말 실망이다. 돈 없는 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었잖아. 이번 여름에는 왜 이런 식으로 영입을 해서 망하는 거냐. (벡포드 ㅅㅂ) 그런데 이러다가도 보면 어느새 8위 안에 들어와 있는 게 에버튼. 아스톤 빌라는 제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, 카레브 원톱에 영 섀도우로는 공격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? 나중에 하위권 팀하고 경기할 때는 아그본라허도 선발로 나왔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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