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이런 오스카스러운 영화 별로에요. 특히나 주인공의 심경이 바뀌는 계기에 공감이 가는 것도 아니고... 동정심? 아니면 당에 대한 실망감? 이런 것들이 복합되었다고 쳐도 저 캐릭터가 왜 그렇게 극적으로 바뀌어 가는지가 의문이었음. 그러니까 휴머니즘을 쥐어 짜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래도 각종 영화제에서 상은 많이 받았다고 하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작품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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